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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20회, 최종회, 마지막회, 줄거리, 다시보기


박신혜, 아버지 정해균에 고백 “가족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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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가 유혜정 선생입니다”

종양 위치가 위험해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하는 명훈은 지홍에게 수술을 받고 싶어 하고. 명훈의 수술 제의를 받은 지홍은 혜정이 어시가 아니면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긴장감 넘치는 수술현장


종양을 제거하려면 신경을 건드려야 하겠는데요

종양을 제거 했으나 피가 센다

출혈이 멈추지 않아 움직이지 못하는거 아니에요?


걱정하는 가족들


됐어요 수고했어요
잘했다 어려운 수술은 끝났네

수고했어요 유선생

원장님 살았어요 마무리 합시다


감사하는 가족들


맥주 한잔 하자고 하는 동료들


홍선생 어디가 좋냐?

혼자하는게 사랑이냐?



이해영 환자의 양수가 터졌다는 전화를 받는 선생님과 황선생

빨리 병원으로 향한다

남편에게 전화를하고

아내분 양수가 터져 제왕절개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생명이 위태롭다

시간이 얼마 없다

결국 숨을 거둔 아애

남편의 마지막 모습을 본것 같다 상상이지만 난 미소를 본것 같다.



김태호 병원장 취임식



명훈아

이제 제활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살았네..



피곤해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수술 잘견디셔서

회복되가는 모습 보이셔서



스스로 받지를 낀다

낭만적이지 않잖아


사랑해요


분위기좀 만들어 좋은추억 만들려고 했는데

저한테 전화 해주세요


선생님만 생각하면 홍홍홍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