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저수지로 간 부부, 아내는 왜 용의자가 되었나 저수지에서 발견 된 남자, 누가 돌을 매달았나? 경남 거창의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한 남자. 인근 마을에서 2km 정도 떨어진 오미자 농장 바로 옆 저수지에서 발견된 남자의 시신은 약 70~80kg 돌덩이들과 같이 그물에 싸인 채 발견 되었다. 6개월 전, 친구들과 술을 마신뒤에 집 앞에서 헤어진 게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기 18일 전, 인근 도시의 호숫 가에서 발견 된 여성의 시신. 여성은 18kg 가량의 돌이 담긴 가방을 매고 발목에는 돌을 매단 채 숨졌으며. 두 사건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 놀라운건 알고 보니 이 둘은 6남매를 둔 부부사이다.생활고로 시댁의 도움을 받은 아내
노예 여고 동창생, 어쩌가 12억을 뺏겼나, 리얼스토리 눈 지난 20년간 동갑내기 여고 동창에게 속아서 10억 원이 넘는 돈을 빼앗겼다고 주장한 박 씨(45세. 여). 더욱 충격적인 건 돈을 빼앗긴 것도 모자라 수년간 온갖 심부름을 하며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 박 씨가 내민 은행 입금 전표 천장을 토대로 한 달간의 긴 수사 끝에 친구 이 모 씨(45세. 여)를 검거한 경찰.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은 20여년에 가까운 이 모 씨의 엽기적 사기행각과 이에 속아 노예처럼 살아온 박 씨의 기구한 사연을 듣고 할 말을 잃었다. 2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인생의 꽃 같은 청 춘을 노예처럼 살아왔다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박 씨.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0년간의 사기행각은 가족마져 ..
- 생생정보
- 오빠츄러스 언니커피
- 오늘저녁
- 이색 면 요리
- 골못맛탐험
- 비타민
- 447회
- 줄거리
- 생방송 투데이
- 1 대 100
- 공효진
- MC
- 오영실
- 초저가 제주도 여행
- 브라질 빈민가
- 암을 이기는 밥상
- 파벨라의 눈물
- 리얼스토리 눈
- 영상
- 배우
- 따로 짬뽕
- 미리보기
- 152회
- 세계 면 요리
- 밥도둑의 최강자
- 미식발굴단
- 떠나길 잘했군 잘했어
- 크림카레우동
- 백승주 아나운서
- 다시보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