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저수지로 간 부부, 아내는 왜 용의자가 되었나 저수지에서 발견 된 남자, 누가 돌을 매달았나? 경남 거창의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한 남자. 인근 마을에서 2km 정도 떨어진 오미자 농장 바로 옆 저수지에서 발견된 남자의 시신은 약 70~80kg 돌덩이들과 같이 그물에 싸인 채 발견 되었다. 6개월 전, 친구들과 술을 마신뒤에 집 앞에서 헤어진 게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기 18일 전, 인근 도시의 호숫 가에서 발견 된 여성의 시신. 여성은 18kg 가량의 돌이 담긴 가방을 매고 발목에는 돌을 매단 채 숨졌으며. 두 사건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 놀라운건 알고 보니 이 둘은 6남매를 둔 부부사이다.생활고로 시댁의 도움을 받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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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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